IOT 제품 E-ink 스마트 달력 Magic Calendar

E-ink 디스플레이를 검색하던 중 내 눈을 사로잡았던 제품 Magic Calendar.

프로덕트 디자이너 Kosho Tsuboi가 만든 이 스마트 달력은 안드로이드 실험 프로그램에 전시되어 많은 인기를 끌었던 제품입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google 캘린더와 싱크가 되는 전자잉크 달력이죠.

우리가 예전에 써 오던 오래된 달력을 현대 기술과 디자인으로 재해석한 정말 멋진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


 ▶ 딱 내가 원했던 제품! ◀

E-ink를 사용하기 때문에 최대 3개월 지속가능하며 달력 본연의 기능에 충실한 인테리어(?) IOT제품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 합니다.

영상에서는 실제로 안드로이드 폰에서 일정을 저장했을때 가정에 설치 된 달력에 자동으로 싱크가 되어 표시가 되는 장면을 볼 수 있습니다.


아쉽지만 아직 실험 제품으로 프로토타입으로만 나와있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개발을 진행하도록 선택이 되어 있으므로 머지않은 시기에 만나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나오면 질러야죠!

프로덕트 디자이너  Kosho Tsuboi의 사이트는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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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11 신기능 화면 녹화 사용법

IOS 11로 업데이트 되면서 가장 기대가 되었던 기능 중 하나는 바로 아이폰에서 자체적으로 화면을 동영상으로 녹화 할 수 있게 되는 기능이었습니다 :)

기존에는 게임이나 화면을 녹화하기 위해 맥을 연결해서 퀵타임으로 동영상 녹화를 했었는데 동영상 결과물과 과정이 매끄럽고 괜찮았지만 아무래도 직접 녹화를 할 수 있는 것 과는 천지차이겠죠. 실제로 기능을 사용해 보니 정말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만족감이 큽니다. 하지만 아직은 문제점이 있어 활용은 조금더 기다려봐야 겠습니다. (나중에 설명) 먼저 녹화기능 사용법을 알아 보죠.

<녹화기능은 제어센터에서 활성화 할 수 있다.>

ios11의 녹화기능은 제어센터에서 녹화 시작과 종료를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제어센터의 기본설정에는 녹화 버튼이 보이지 않으므로 설정에서 제어센터에 등록을 해줘야만 합니다.

설정 - 제어 센터 - 제어 항목 사용자화 - 화면 기록


위의 순서대로 들어가게 되면 사용자화 목록 중 '화면 기록'이 있습니다. 그 기능을 +버튼으로 제어센터에 등록을 합시다!

그럼 이렇게 포함된 항목에 등록이 되고 제어센터를 밀어 올리면 동그란 원 모양의 녹화 버튼이 보이게 됩니다 :)

저 버튼을 클릭을 하면 3초의 카운트가 되며 곧바로 녹화를 시작하게 됩니다. 다시 버튼을 누르면 녹화를 종료하며 사진 앱으로 동영상이 저장이 되죠.

제어센터의 녹화버튼을 3D터치로 누르거나 오랫동안 누르고 있으면 이렇게 세부 기능이 보여지게 됩니다. 여기서 화면기록 on,off와 추가로 마이크사용을 활성화 할 수 있는데 이것을 이용해서 게임을 하며 자신의 목소리도 녹음을 실시간으로 할 수 있습니다. 상당히 마음에 들어요.

이렇게 ios11의 녹화 기능으로 간단한 영상이나 게임공략등 여러분야의 활용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큰 문제가 있는데요...

일단 저의 아이폰6에서 동영상과 사운드의 싱크가 일치하지 않습니다!! (ios 11.0.3 기준)

다른 글을 찾아봐도 사운드 싱크 문제가 있다고 하는 사람들이 꽤 있는걸로 봐선 아직 업데이트를 조금 더 기다려봐야 할 것 같네요 ㅜㅜ 상위기종에서 테스트를 못해봐서 모든 기종의 문제인지는 모르겠네요...

ios11이 나오고 애플에서 생각보다 자주 업데이트를 내놓고 있는걸 봐선 빨리 개선이 될 것 같기도 하네요. 기다려 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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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가볼만한곳 두물머리 연꽃 축제

정확한 명칭은 세미원 연꽃문화제 입니다. 매년 6월~8월에 열리는 연꽃축제는 연꽃이 생각나는 6월이 되면 서울에서 가까우면서도 부담이 없는 양평에서 열리죠. 일기예보에는 비가 온다고 했지만 소중한 주말이기에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양평 두물머리로 갔습니다.

구름이 잔뜩 껴 있는 날씨지만 연꽃은 아름답게 피었더군요. 게다가 비가 와서 연꽃잎위에 모여 있는 빗방울은 특별한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었습니다. 물론 방문객도 상당히 많았습니다. 세미원을 가고 싶었지만 언제 비가 쏟아질지 모르는 관계로 이번엔 두물머리를 천천히 둘러보는 것으로 만족했습니다 ㅜㅜ

곳곳에 활짝피지 않은 꽃봉오리도 많았어요. 물론 활짝 핀 꽃이 더 많았지만요 ㅎㅎ 너무 이쁘게 피고 있는 연꽃.

비가와도 여름날씨라 후덥지근하네요. 잠시 카페에서 휴식을 취합니다. 밖을 볼 수 있도록 해 놓은 배치가 좋았습니다. 팥빙수랑 커피종류를 팔고 있던데 가격은 무난무난.

두물머리에 팔고 있던 연잎핫도그. 연잎과 연씨등을 같이 넣어 만들어 튀기기 전 반죽이 녹색 빛깔이 나고 완성된 핫도그는 살짝 어둡네요. ㅎㅎ 맛은 보통, 매운맛 두가지 였습니다. 맛의 차이는 내부에 들어 있는 소세지의 차이입니다. 매운 소세지와 일반 소세지.

완성된 핫도그는 큼지막하고 먹음직스러워요. 나오는 족족 팔려나가서 받은 핫도그는 따끈따끈.

큼직하죠? ㅋ

세미원을 못갔지만 이렇게만 돌아다녀도 3~4시간은 훌쩍 지나갔습니다. 날씨 괜찮을때 쉬엄쉬엄 구경하기 좋고 군것질하며 바람쐬기 좋은 양평 두물머리 입니다. 연꽃 축제는 8월까지 열리니 한번 구경다녀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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