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스위치 게임 조이콘 컨트롤러 2인용 설정 방법

작년 출시 때 직구해서 1차로 구매했던 닌텐도 스위치.
덕분에 누구보다 빨리 젤다를 플레이 했었지만 초기불량인 좌측 조이콘 불량에 당첨 ㅜㅜ
게다가 초기라 아무런 메뉴얼도 없이 멘땅에 헤딩격으로 배워왔던 설정법들 (특별한 건 없었지만...)

여튼 A급 게임(?)에서는 조이콘을 본체에서 분리 시키거나 합체 시키거나 하는 경우 자동으로 인식해서 게임을 정지 시키며 컨트롤러 재설정을 물어 봅니다.

예를 들면 마리오 카드를 하는 도중에 컨트롤러를 분리 하면 이렇게 뜹니다.

이렇게 떠야 정상이지만 일부 게임들은 이렇게 자동으로 변경이 되지 않고 초기 게임을 실행할 때의 컨트롤러 상태로 계속 이어집니다.

제가 구매했던 킹오파 98을 예로 들어 보죠.

조이콘을 합친 상태로 실행 후 게임 중간에 조이콘을 분리 해도 설정 팝업이 뜨지 않습니다. 상당히 불편합니다. ㅜㅜ

아마 snk게임은 전부 이런 상태일 것 같습니다. 에뮬이라...

결국 해결법은 제가 아는 것은 단 한가지 

홈메뉴 복귀 - 컨트롤러 - 체인지 그립 오더 - 다시 게임으로 진입 입니다...


우측 컨트롤러 홈버튼을 눌러 복귀 - 아래 메뉴에 controllers


Change Grip/Order


설정 완료 후 다시 게임 진입

게임 속에서 컨트롤러 변경이 지원 되는 게임은 각각 설정법이 다르기 때문에 게임에 맞춰서 알아 두셔야 합니다.

예를들면 마리오 카트 8 는 + 또는 - 버튼으로 설정을 변경할 수 있고, 뿌요뿌요테트리스는 SL버튼입니다.

대전 게임에서는 컨트롤러 변경이 게임 내부에서 설정을 할 수 있어야 편한데 왜 이렇게 신경을 안쓰는지 모르겠네요. 생각보다 너무 불편합니다.

친구와 가볍게 한판하려면 설정을 해 놓고 게임을 실행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네요. 반대로 게임 도중에 친구와 대전하려면 게임을 나와서 변경해야하는...

여튼 참고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