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선물, 트러플 오일

이탈리아에서 시식해 보고 이탈리아 여행 선물로 괜찮서 구매한 오일입니다. tartufata mushrooms and truffles in oil 먹는 기름(?)이죠. Truffle은 송로버섯 이라고 하는데요. 워낙 귀한 버섯이라 블랙 다이아로 불린다고 합니다.


▲이게 바로 송로버섯 truffle

실제 송로버섯은 워낙 비싸고 맛이 독특해서 향만을 추출해 만든 오일이 바로 이런 제품들이라고 합니다 :) 하지만 이 트러플 오일 특유의 짭쪼름한 맛에 중독되면 벗어나질 못할 것 같네요 ㅜㅜ


가격도 비싸서 몇개 못샀습니다

보통 샌드위치나 셀러드에 첨가해서 먹는다고 하는데 전 로마에서 크래커랑 먹었었습니다. 그래서 과자와 먹는게 가장 어울렸던 것 같습니다. 과자를 선택할 땐 가장 밍밍한(?) 맛의 과자를 선택하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아x비 같은 거 말이죠. : )


딱 봐도 안주용 아닙니까 ㅋ 맥주가 있어야겠죠
한 스푼 뜨는 순간 고소한 향이 가득 풍깁니다. 입에 침이 고이게 되는 그 미묘한 짭짤하고 고소한 향... 표현이 어렵네요 ㅋ

일단 맛은 개취라 호불호가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상당히 맛있습니다!!!

딱! 술안주 짱! 단짠단짠이 아닌 짠/덜짠/짠/덜짠 ㅋㅋ 하지만 넘나 비싼것... 45g 한개에 대략 5~6000원 했던 것 같네요. 정확하진 않습니다. 잊어버렸네요 ㅜㅜ

전 로마 판테온 주변 트러플 오일 매장에서 시식해보고 구매했습니다. 이탈리아 여행을 계획 한다면 여행중에 트러플오일 매장은 많이 있으니 어디든 들어가서 시식해 보시고 구매하시면 될 듯 하네요. 이탈리아 여행선물로 귀한 느낌이고 ㅋ 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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