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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분할 인쇄 프로그램 Posteriza

한장의 이미지를 여러장의 용지로 분할 인쇄를 하기위한 프로그램입니다. 포토샵에서는 따로 slice를 해서 저장을 하거나 조금 번거롭게 처리 해야 하는 분할 인쇄를 posteriza 프로그램은 순수 분할인쇄를 위한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단 http://www.posteriza.com/es/index.php?lang=en_US 로 들어가면 다운로드를 할 수 있습니다. 사진에 표시된 빨간 박스에 있는 부분을 클릭해서 다운로드를 하는데요. 전 exe file을 받아 무설치 버전을 사용했습니다. 간편하게 사용하지 좋으니까요. 지저분하지도 않죠.


Last stable version: posteriza 1.1.1이군요.


홈페이지가 어수선 하지만 필요한 부분만 찾아서 다운로드

프로그램을 받아 실행하면 사진을 분할해 놓은 샘플과 함께 프로그램이 열리게 됩니다. 좌측을 보면 open image 버튼이 있는데 여기를 눌러 분할하려는 이미지를 불러옵니다. 주의 할 점은 이미지 사이즈가 너무 커 용량이 많으면 오류가 납니다. 테스트로 12000x12000 픽셀에 11.5mb파일을 불러오니 오류가 납니다. 6000x6000으로 줄였더니 문제없이 불러와 지는데 무료 프로그램이라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생각보다 큰 이미지를 불러오지 못하는 듯 합니다. 좀 더 사용해 봐야겠네요.

프로그램이 심플한 편이라 특별히 어려운 부분은 없습니다. 좌특 탭에 있는 1.Texts 2.photo 3.Border 4.Size 를 조절해 가면서 원하는 사이즈의 분할을 맞추면 됩니다. 주의 할 부분은 표시 해 놓은 Apply버튼입니다. 꼭 설정을 변경 후 Apply버튼을 클릭해 줘야 변경이 됩니다. 그리고 초반에 분할 된 이미지 사이즈가 크게 표시 되는 것은 화면 비율을 400%, 200% 등등 조절하면 화면에 맞는 크기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전부 설정이 완료 되면 상단의 Print버튼으로 분할인쇄 완료!

프로그램이 어설픈 부분은 있지만 간편하게 분할 인쇄 하는데는 상당히 괜찮은 프로그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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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의 여러마리 강아지 키우기
출처:pethobby http://(https://pet-happy.jp/article/dogtraining/001061.html)

(개를 여러마리 기르기 위한 주의점에 대한 글입니다. 약간의 의역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후지타 선생님에게 듣는 훈육에 대한 원 포인트 어드바이스 이번에는 '여러마리 기르기'에 관한 것입니다. 개를 여러마리 기르면 "좋은 점이 많이 있다"고 자주 듣는 이야기입니다만, 개끼리의 사이가 나쁘면 매우 큰일입니다. 한마리를 분양보낼 수도 없구요. 여러마리 기르기(다두 사육)를 성공시키는 요령이 있을까요?

여러마리 기르기는 메리트가 많다.

'다두 사육'이라는 개 기르는 법이 있는 것은 여러분도 알고 있을 것입니다. 친밀한 동료 개들 중에서도 2 마리 3 마리, 혹은 더 많은 강아지와 함께 살고있는 사람이 계실지도 모릅니다. 물론 한마리를 기르는 것과 여러마리를 기르는 것 중에 어느 쪽이 뛰어나다 어느쪽이 행복하다 등은 단정 할 수 없습니다. 애견을 포함한 가족과 가족을 둘러싼 주변 사람들이 모두 행복하게 될 수 있으면 그것이 최고입니다.

이 대전제를 바탕으로 해서, 여러마리 기르기의 장점과 단점, 주의해야 할 점을 살펴 보겠습니다. 후지타 선생님은 여러마리 기르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개인적으로는 추천합니다. 내가 교육을 담당 드린 분들도 여러마리를 기르고 있는 분들이 많이 계셨는데, 실패하고, 후회하는 사람을 만난 적은 없어요."

너무 기본적인 이야기가 됩니다만, 여러마리 기르기의 장점을 가르쳐 주시겠습니까?

"개와 사람과 평생 친구이고 가족도 있는데 역시 전혀 다른 생물끼리 라는 것입니다. 서로 신뢰하고 서로 의지하고 있다고 해도 알 수 없는 부분은 아무래도 나옵니다. 그러나, 개들 끼리라면, 서로 방법론을 부딫혀가며 살아가기 때문에 생활환경으로 더 좋을 것입니다. "

"먼저 개를 기르는 장점에 대해 생각해 봅시다. 예를 들어, 부재중의 가정에서 개를 기를 경우 한마리를 기르고 있었다면, 개는 계속 혼자 기다리고 있지 않으면 안됩니다. 이전 기사에서 분리불안에 대해 설명했지만, 이러한 스트레스도 동료가 함께 있으면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방 안에서 자유롭게 내버려두면, 함께 놀면서 운동욕구를 해소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

"이와 같은 것은 인간의 아이도 같다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인간의 아이라면 혼자 놀고 기다리는 수단은 얼마든지 있지만, 보호철장에 있는 개의 경우는 자기 밖에 없어져 버립니다. 설명하고 납득시킬 수도 없으며, 개는 무리동물이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더욱 커져 버립니다."

"기르는 주인으로서의 장점은 행복감, 만족감이 증가한다는 이야기를 들었군요. 옛날에 비해 개와 인간과의 거리가 매우 가까워진 지금, 개가 늘어난다는 것은 가족이 늘어나는 것과 같은 의미를 가지고 있을테니까요. 또한 이것은 민감한 문제가 됩니다만, 애완 동물 상실을 방지하는 효과도 있는 것 같습니다. 내 경험에서도 한 마리가 죽어 버린 슬픔을 다른 개가 위로를 줬다는 이야기는 자주 듣습니다 "

단점은 어떻습니까.

"단점이라고 말해도 좋은 것인지 모릅니다만, 사료와 병원비 등은 마리수 만큼 듭니다. , 제품 등은 공유 할 수 있기 때문에 2마리 분을 별도로 구매하는 총액에 비하면 싸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돌봄의 고생도 두 마리가 되었기 때문에 2배로 증가한다는 것은 없네요. 그냥 산책 시간의 확보에 대해서는 제대로 생각해 두어야 합니다. 이유는 나중에 설명하겠습니다."

사육 초보자도 여러마리 길러도 괜찮습니다.

여러마리 기르는 것과 한 마리 기르는 것을 비교했을 때, 훈육 방법 등에 차이가 있습니까?

"경험이 적은 분들도 여러마리를 길러서 행복하게 살고 있는 분은 많이 계십니다. 개를 제대로 관찰하고 개 생태를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문제 없이 기를 수 있습니다."

개끼리 사이 좋게 지낼 수 있는지 없는지 불안한 분도 많지 않을까요?

"제 경험으로는 80% 정도는 사이 좋게 지낼수 있습니다. 하지만 확실히, 사이가 나쁜 케이스도 있습니다. 먼저 살고 있던 개와 나중에 온 강아지의 취급에 주의해야 한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지만 사실, 먼저 살던 개인가, 나중에 온 개인가 또는 강아지의 나이가 위 또는 아래 인가에 대한 판단 방법을 기초로 하는 교육은 그다지 의미가 없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각각의 개를 사회화 되었는가? 개 싫어 하는가 아닌가는, 여러마리를 기르기 전에 해야 할 판단입니다."

사회성이 없고, 개를 싫하거나 극단적으로 소심한 개를 여러마리 기르며 적응하도록 고친다.이런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그것은 위험한 도박입니다, 그래서 추천하지 않습니다. 만약 그것에 익숙해지게 했다면 가장 안심하며 지낼 수 있는 장소이어야 할 우리 집이 스트레스 덩어리가 되어 버립니다. 사회성이 낮은 경우 먼저 고친다음 여러마리를 길러야 합니다. 생각하는 방법이 반대죠."

처음 여러마리 기를 경우 사전에 무엇을 해두면 좋습니까?

"첫째, 개별적으로 산책을 갈 시간이 있는지를 생각해 봅시다. 사이가 나쁘면 함께 산책 할 수 없기 때문이죠. 다음, 궁합이 잘되기 쉬운 조합을 생각합시다. 수컷과 암컷의 조합인 경우 잘될 경우가 많네요. 그러나 새끼 강아지를 원하지 않으면 반드시 수술 합시다. 반면에 수컷끼리 또는 새끼를 낳을 수 없는 암컷끼리의 경우는 싸움이 많아 질 수 있습니다."

늙은 개와 어린 강아지, 대형 개와 작은 개 같은 조합은 궁합이 좋은가요?

"노견과 어린 강아지는 역시 온도차가 있습니다. 어린 강아지의 기운에 노견이 붙을 수 없는 경우, 노견이 강아지 상대로 피곤해 한다면, 철장에서 쉬고 어린 강아지는 주인이 따로 마음껏 놀아 주는 식의 대응도 요구됩니다. 대형 개와 작은 개 조합은 특히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궁합 이라기보다는 역시 성격을 봐야죠. DogRun에 데려 가는 것을 좋아하는 개는 여러마리 기르기에도 잘 지낼 수 있는 일이 많습니다.“

사이가 나쁜 개끼리 사이 좋게 되려면?

만약 여러마리를 기르기 시작한 결과, 사이가 좋지 않은 것으로 판명되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둘중 하나를 분양보내는 방법은 가능하면 피하고 싶으니까요.

"방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째, 각각 우리에 넣는 등, 접촉을 줄이는 방법. 그러나 접촉이 적으면, 개끼리의 사이가 발전 해 나가지 않기 때문에, 상황을 보면서 거리를 줄이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또 하나는 주인이 강렬한 리더십을 발휘하고, 개들을 따르게 하는 방법. 다만, 주인에게 여러 개와의 관계를 확인하면서, 주인이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하는 방법은 좀처럼 판별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

어느쪽이든 한쪽이 단계적으로 호의를 보이다 다른 쪽이 싫어하는 경우도 있지요.

"실내에서 적극적인 개를 리드시켜 다른 개를 집요하게 해도 상대는 도망가 버리는 것을 학습시켜 봅시다. 서로가 무시하는 경우는 주인이 무리하게 사이좋게 만들지 않습니다. 개끼리의 관계는 강아지의 판단으로 결정하는 것이므로, 서로가 위협을 느끼지 않는 환경을 조성했다면, 이제는 내버려 둡시다. 그중 어떤 관계가 있는 것입니다. "

기본적으로, 개들의 것은 개에게 결정하게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어느 개에 공격성이 있는 경우, 특히 무는 행동이 있다면 위험하고 내버려두면 사고로 연결되어 있으므로, 한시라도 빨리 프로에 상담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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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EXPRESS] LED조명 YN300 AIR

길고 긴 기다림 끝에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집에서 가볍게 사용할 수 있는 LED조명입니다. YN300 AIR. 꼭 잊을만 하면 배달되는 알리배송 ㅋ

[충동구매] - [ALIEXPRESS]스튜디오 조명 YONGNUO YN300 YN 300 Air


주문했던 다른 제품이 한개 더 왔네요! 오오~ 이런일이!

b post로 배송된 제품이라 벨기에를 갔다 오는(?) 미친 여정을 보여줬죠... 알리구매시 b post는 고민을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어떤분은 2달걸렸다는 글도 있는걸 보니 전 탈없이 받은게 다행인듯? 다행히 상태는 깔끔하게 왔네요.


yongnuo? 용누오? 뭐 여튼 잘왔네요.

제품 구성품은 간단하지만 짜임새 있습니다. LED조명 본체, 삼각대와 결합하거나 핫슈에 장착하는 커넥터, 커넥터와 연결해서 들고 다닐 수 있는 핸드그립(?), 간단히 세울 수 있는 싸구려 플라스틱 스탠드, 파우치와 메뉴얼. 전 배터리가 없어서 추가로 배터리와 충전기도 구매를 했습니다.

LED뒷면에 조절하는 버튼들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전원과 디밍조절용 조절장치가 있고, 우측엔 수치를 표시하는 디지털 표시창과 버튼들이 있습니다. 각 버튼은 배터리 용량 확인, 조절수치단위 조절, 설정저장과 로드, 색온도를 조절 할 수 있습니다. SET을 길게 누르면 현재 조절해 놓은 밝기상태와 색온도 상태가 저장이 되고, 언제든 SET을 짧게 누르면 저장된 설정으로 불러오는 기능입니다 나쁘지 않네요. 단 저장은 1개 뿐입니다.

그리고 이건 따로 주문한 제품. 예상했던대로 통 플라스틱에 상당히 조잡하기 그지없는 제품입니다. ㅋ 하지만 정말 재미있는건.

이렇게 뒷다리(?)를 벌려 스탠드로 쓰거나 책상에 고정하는 용도로 쓰는 스탠드 상당히 geek한 느낌. 일단 간단평은 바닥에 지지하는 다리는 철로 되어 있고 의외로 단단히 지지가 되는데 책상에 고정하는 저 앞부분 톱니가 플라스틱인 데다가 완전히 맞물리지 않습니다. 결국 헐렁하게 고정되는 느낌이라 절대 무거운건 고정할 수 없는 제품입니다. 아쉽네요 ㅜㅜ


합체샷.jpg

YN300 AIR제품은 사이즈가 크지 않은만큼 간단하게 작은 스튜디오(테이블사이즈 정도)에서 제품 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나쁘지 않은 선택 같습니다. 광량이 멀리 퍼질정도로 충분하지는 않은 것 같아서 인물 전신촬영을 위해서는 좀더 큰사이즈를 고려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식탁에서 아이폰6로 찍어본 장미 사진. 작은 소품용으로 알맞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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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 PIN 인증 (재신청 TIP)

10달러 이상 애드센스에 수익이 모이면 자동으로 보내게 된다는 PIN 인증 우편이 드디어 도착했네요 : )


드디어 왔다!!


이건 뒷장 ㅋ


봉인된 내용은 PIN번호와 단계별 인증요령이 적혀있습니다.

예전 살던 주소로 자동으로 보내진 덕에 4주를 보내고 다시 재신청 후 3주정도 지나 받게 된 우편입니다. ㅜㅜ 결국은 7주나 걸려버린 우편이죠... 덕분에 재신청 요령을 알게 되었습니다. 별건 아니지만 ㅎㅎ

먼저 구글에서 자동으로 잘못되거나 갱신되기 전 주소로 우편을 보내게 된 경우 취소 하는 방법은 없습니다. 그냥 4주를 기다립니다.

여기서 4주를 기다리는 이유는? 애드센스 페이지에 우편이 도착 할 최장 시간을 4주까지로 설정해 놓았기 때문입니다. (2주~4주 소요)

4주가 지나게 되면 애드센스 계정의 PIN입력란 아랫 부분에 재신청 버튼이 생깁니다. (4주 전에는 버튼 자체가 없습니다. 저도 몰랐던 사실) 재신청을 하기 전에 구글 계정의 주소를 올바른 주소로 수정을 한 후 재신청을 하면 됩니다.

별거 아니지만 몰라서 재신청 버튼을 찾아 헤맨것을 생각하면 알아두는게 좋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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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집에오니 떡하니 배송 된 일본 아마존발 마리오 카트 8 디럭스 (길다...) 입니다.


서류봉투형식으로 배송됩니다. 스위치 소프트 케이스가 작은 것 치곤 봉투가 크네요.


내용물은 아마존 거래명세서(?)와 소프트 뿐.


젤다의 전설도 마찬가지였지만 설명서도 없네요. 원가절감인가... 케이스 내부에는 설명서를 위한 클립이 있지만 앞으로 나올 닌텐도 소프트에도 설명서가 없을지는 지켜봐야 겠네요. 두툼했던 예전 패키지가 그리워집니다 ㅜㅜ


젤다와 스니퍼즈 클립 그리고 세번째로 구입하게 된 마카8 (뿌요뿌요를 사려했으나 데모가 혜자라 패스)


두근거리게 만드는 타이틀 화면!


mii를 불러오거나 신규로 만들수 있습니다. 게임의 각 캐릭터별로 무게설정이 되어 있고 무게는 레이싱에 영향을 주는 요소입니다. 그래서 mii는 설정해 놓은 체격을 기준으로 라이트, 미들, 헤비 등으로 정해 진다고 하네요.


아미보입니다. 오른쪽 조이컨 아날로그 스틱부분에 아미보를 접촉하면 복장을 얻을 수 있습니다. 가진게 울프 뿐이라 접촉해 봐도 안된다고 뜨네요 ㅜㅜ 질러야 하나...


게임은 워낙 유명해서 길게 설명 할 필요가 없어 보입니다. 중요한 건 휴대모드,독모드 모두 60p로 깔끔하게 돌아가며 온라인도 상당히 쾌적하다는 것. 다만 독에서 온라인 모드를 오래 즐기면 확실히 발열이 많이 생기며 팬이 빠르게 돌아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일반 싱글보다 유독 온라인에서 그런 상황이 발생하네요. 하지만 문제 될 부분은 아닌듯 합니다. 휴대모드에서도 4인 모드가 가능하다고 하지만 조이콘이 부족해서 패스... 2인 모드에서도 작은 느낌이지만 게임에 빠져들면 크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wii u의 게임을 완전판 형태로 가져온 게임이라 완성도는 두말할 것도 없죠. 재미있습니다. 지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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