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한 3D렌더링을 위해 HDRI맵을 활용하죠.

보통 HDRI맵을 만들기 위해서는 크롬볼을 사용해 90도씩 이동해 가며 2스탑 또는 3스탑으로 여러장 촬영을 합니다.

그리고 그 사진들을 프로그램으로 이어붙여 하나의 HDRI맵을 만들죠.

프로 제작자라면 DSLR이나 크롬볼을 구매해서 제작하는데 문제가 없지만...

가볍에 사용하려면 저 같은 비루한 작업자에겐 부담이 되는게 사실입니다 ㅜㅜ

크롬볼 자체도 꽤 비싸구요. 또 잘만들기 위해 어안렌즈도...


어느날 문득 360카메라가 노출별로 촬영이 가능하다면 기존처럼 부분부분 촬영하지 않고

한방에 원형 사진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나서 인터넷을 검색했더니 가능하더군요.


리코에서 나온 theta 360이라는 제품이 가능하네요.

앞뒤 각각 180도 카메라를 가지고 있는데 노출별 촬영을 지원해서 jpg파일로 여러장 저장이 가능합니다.

대신 해상도가 낮아 정말 가벼운(?) 작업에서만 사용해야 할 것 같네요.

이 제품이 2016초기에 나온 제품이라 스펙이 조금 부족한 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기어 360제품은 해상도가 더 높던데 수동 브라케팅 기능이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다른 제품도 가능한지는 모르겠지만 유투브에는 theta제품으로 하는 강좌들은 나와있는 상태입니다. ㅎㅎ



실제로 자신의 cinema 4d에 파일을 넣어 렌더링까지 되는 과정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네요.

트라이팟에 카메라를 올려두고 와이파이 설정으로 원격 촬영을 하네요

사람이 나오면 곤란해서 자리를 비우고 촬영. 각각 jpg파일을 합성하는 과정은 비슷하지만

편하긴 편해 보입니다 ㅎㅎ


기본이 3장 브라케팅 촬영이 되고, 더많은 양을 찍을 수 있나 봅니다.


가격을 보니 대략 40만원대... 조금 저렴한 제품은 30만원대...

고민되네요 ㅜㅜ

그래도 가볍게 사용하고 자주 써야 하는 상황이라면 꽤 끌리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ㅎㅎ

해상도가 조금만 더 높았으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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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마리오런이 출시가 되었습니다.


일단 ios먼저.

16일 새벽 2시경에


다운이 가능하더군요 :)

발표때 부터 run게임이라
기존 마리오게임을 기대했다면
실망이 많아 보입니다만...
애초에 그런 종류의 게임이다(?)라는
생각으로 게임을 해 보니
생각보다 쏠쏠하네요 ㅎ

점프만 가능하지만 어떤 타이밍에 또는 어떤 환경에서 얼마나 누르나에 따라
기존 마리오게임의 액션들이 나옵니다

추억이 새록새록 ㅎㅎ



스테이지 클리어와 별개로
각 스테이지마다
핑크,퍼플,블랙 코인을
수집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완벽클리어는 따로 있는 셈이죠.

핑크를 다 모으면 퍼플이
퍼플을 다 모으면 블랙이 열립니다
코인 색마다 약간의 스테이지 요소가
변하고 공략법을 찾아 고민하며 
코인을 수집하게 됩니다 :)

코인을 모으는
쉬워 보이는 게임이지만
이게...블랙코인은 많이 어렵네요

코인을 모으는 재미로 한다면
도전 욕구를 자극하는 게임이 되고
마리오의 다양한(?) 게임을 원했다면
실망할...
호불호가 강한 게임이 나오지 않았나
생각이 드네요.



상대방과 대전을 하며
코인을 많이 모으는 자가 승리
하는 모드입니다

단순 코인먹기가 아니라
마리오의 공중 제비돌기와 같은
퍼포먼스에 따른 가산 코인도
최종결과에 추가되고
중간지점을 먼저 돌파할 시
추가 코인도 주면서
마지막 승리깃발을 올릴때
두근거리게 만드는 맛이 있네요 ㅎㅎ

토드들을 모으고 코인을 모아
왕국을 재건(?)하게 됩니다.



아쉬운 건 가격이네요

1-3까지 기본제공에
인앱결제로 나머지 해금입니다

자그마치 가격이 9.99usd


너무하네요.
스테이지가 많은 것도 아니고..
앞으로 무료 업데이트가 아닐 가능성도 있는 지라...선뜻 지르기엔...;

*일단 정식으로 추가 업데이트는 없다! 라고 못은 박았습니다만... 과연

그리고..


마리오의 핵심 기술 불꽃! 과 먹는 꽃이 없네요 ㅜㅜ

달리는 게임이라 조금 애매 할 수도 있겠지만

결론은

동물의 숲을 제발!!

기.승.전.동숲!

*다행히도 동물의 숲이 나온다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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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컵라면 YAKISOBA SAIKEBON


전 보통 해외를 가면 꼭 현지 컵라면을 먹어봅니다.


이유는 없이 그냥. 이유 없이 맛 한번 볼까? 입니다. 매번 실패였죠...




이번 이탈리아 여행동안 coop을 뒤져보니 전부 파스타...파스타...
팔고 있던 건 이 SAIKEBON라는 제품 이더군요.
다른 제품을 눈에 불을 켜고 찾아봤지만 전무했던 관계로
냉큼 집어 왔습니다.

(피렌체 숙소 천장 등이 어두워 사진이 엉망입니다...) 

두가지 종류를 구매했습니다.

classico, manzo


(클래식, 쇠고기) 인듯... 다른글에서 신라면 룩앤필(look and feel)이지만 페이크.
속아도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여느 컵라면과 다르지 않네요. 물넣고 뚜껑 덮고, 물빼고 비빔.


짜x로니 같은 방식입니다.


검은 플라스틱 뚜껑에 물을 배출 할 수 있는 구멍이 나있어 깔끔히 비울 수 있네요.

비주얼 보소...

먹어봅시다!
.
.
.
.

.


.

컵라면 뒤의 상황이 모든 것을 설명한다.

는...fail

별로임.

개취긴 하지만...역시 느끼하고 먼가 포인트 적인 맛(?)이 없다...


맵던가, 짜던가, 뭐..등등 없이 그냥 맹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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