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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18일로 개봉일정이 잡힌 마블스튜디오의 차기작품 블랙팬서가 한국(부산)에서 촬영을 합니다!

부산시의 공식발표로 지난 27일 마블 제작팀과 월트디즈니코리아측에서 부산시를 방문해서 영화의 부산 촬영 일정을 논의했었고 이미 한국 촬영팀을 비롯해서 부산에서 촬영준비에 한창이라고 합니다 ㅎㅎ 다음 달 17일부터 29일까지 2주간 부산을 대표장소에서 촬영을 하기로 결정되었고 이미 스케쥴표가 나온 상태네요. 서울 촬영때 보다 넓게 촬영일정이 잡혀있어 은근히 촬영장면이 보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마더랜드'라는 (가제)로 허가를 받은 내용입니다. 엠바고 때문이겠죠?

일정을 보면 3월 17일부터 18일까지 자갈치 시장 일대. (자갈치로 / 곱창골목등)
21일에는 광안리해변부터 22일 사직북로, 23일 영도 영선대로, 24일~25일 광안대표 상판, 26일 과정교에서 촬영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영도 와치로 삼거리와 동서대 앞 비탈길에서도 촬영 일정이 있네요. 생각보다 곳곳에서 촬영계획이 있습니다.

물론 촬영시에 차량 등 통행 제한이 있을 예정이죠. 마블 액션영화인 관계로 공포탄, 헬리콥터 등 많은 장비가 촬영에 투입될 예정입니다. 자정 이후에는 소음 관계로 사용중지가 되네요. 아무래도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 서울촬영을 하면서 한국에서 천만 관객돌파하는 관계로 이번 ‘블랙팬서’가 흥행에 성공하게 되면 국내 로케이션이 더욱 많아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ㅎㅎ

그럼 이제 블랙팬서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우리에겐 어벤져스에서 익숙해진 영웅이죠. 캡틴과의 액션신도 있었고 도로 추격전에서 민첩하게 날아다니다 싶이 뛰어다니는게 인상깊었던 올 블랙 수트의 캐릭터죠 ㅎㅎ


블랙팬서

이름은 트찰라.
아프리카 대륙에 존재하는 가상 국가 와칸다의 국왕.

블랙 팬서라는 작명은 실존했던 미국의 흑인 정당 흑표당(Black Panther Party)에서 따왔다.

왕가에 전해 내려오는 특수한 허브를 먹고 선대 블랙팬서들의 지식과
인간 한계를 넘는 민첩성, 체력, 힘, 강화된 감각을 얻었다.

원래 트찰라는 천재였고, 와칸다의 전통 무술과 다양한 격투술에 능해 캡틴 아메리카를 이길 수 있는 수준이며,
무기술의 달인이다. 그리고
많은 언어를 구사 가능하고 매우 뛰어난 발명가이기도 하다.

장비는 비브라늄으로 무장을 했으며, 입고 있는 수트가 비브라늄으로 되어 있고,
블랙팬서의 무기인 클로 또한 비브라늄이며,
단검과 부츠에도 비브라늄으로 되어 있다.
수트는 신체 민첩성을 늘려주고 부딪친 물체의 추진력을 줄여주며,
클로킹(눈에 보이지 않는)기능이 있다.
부츠는 높은 곳에서 착지가 가능하도록 도와준다.


비브라늄은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와칸다에서만 대량으로 생산되며 블랙 팬서는 그 와칸다의 국왕이기 때문에
비브라늄을 독점한 상태이며,
그로 인해 많은 비브라늄으로 무장이 가능하다.
재산은 아이언맨의 4배 이상인 5500억 달러를 보유하고 있다.

부산에서 뛰어다닐 마블캐릭터를 생각하니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ㅎㅎ
부산은 야경이 짱인데 야간씬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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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GDC2017에서 VR제품을 경험한 기사가 있어 가져옵니다.
(의역이 포함되어 있음)

[GDC 2017] VR 하드웨어의 진화는 멈추지 않는다.

8K 해상도의 VR HMD "IDEALENS M8K"를 체험 해 보았다.

2016Sony Interactive EntertainmentPlayStation VR, Oculus VRRift, HTCVive라는

3가지의 VR HMD가 발매되어, VR원년 이었지만 2017년에는

업계들이 VR 용 소프트웨어 및 컨텐츠의 성숙을 향해 움직이고 있다. 

그중 가장 큰 출연은 주요 게임 엔진의 VR 대응이다.

GDC 2017 회기동안 업계단체인 Khronos Group크로스플랫폼 VR개발표준 OpenXR을 발표했다.

Open VR가 아니라 XR이 된 것은 VRAR, MR을 모두 가져 오려고 하고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Khronos GroupVRMR, AR 개발을 위한 공통 API 규격 "OpenXR"을 발표

이 부분에 대해서는 기회가 있으면 시간을 재차 설명하고 싶지만, 그러한 콘텐츠 제작 환경 정비의

가속화와 동시에, VR 하드웨어의 진화도 멈추지 않는다.

현재 VR HMD1개 내지 2개의 직시형 디스플레이 패널에 확대광학계의 접안렌즈가 함께 구성되어있다.

따라서 어느부분이든 진화 모델과 성능 강화 모델을 연구 개발하는 것은 (이론 상으로는) 쉽다.

CES 2017에서 파나소닉이 1600 × 1440 도트 해상도의 액정 패널 4장에 특별한 접안렌즈를 조합하는 것으로,

6K (6400 × 1440 도트, 한쪽 당 3200 × 1440 도트) 해상도, 수평 화각 220 도의

VR HMD를 발표 해 눈길을 끌었다.


8K 해상도의 VR HMD "IDEALENS M8K"등장

Idealens Technology8K해상도의 VR경험을 제공한다고 주장하는 VR HMD "IDEALENS M8K '을 발표하고

부스에서 전시하고 있었다.

Idealens Technology는 커스텀 Android 기반의 스마트 단말기를 내장하고 단체로 가동가능한

VR HMD "IDEALENS K2 '를 출시하고 있는 중국기업.

IDEALENS K2는 일본 국내의 VR 관련 행사에서 채용 사례가 많아지고 있다.

 

부스에 있던 담당자에 의하면, 신형기의 개발 코드 네임은 IDEALENS Monster라고 한다.

참고로 동사의 Web사이트에서는 M1000 VR라는 명칭이 있고, 조금 까다롭지만 어쨌든

한쪽 당 4K (3840 × 2160 화소) 해상도의 VR 체험의 제공을 가능하게 하는 스펙인 것은 틀림 없어 보인다.

 

IEDEALENS 8K는 앞의 IDEALENS K2와 달리 현재는 단체운영이 아닌

Windows 기반 PC와 연결하여 사용하는 제품이 되어 있었다.

부스에서는 GeForce GTX 1080를 탑재 한 가방형 호스트PC를 사용하여

8K의 파노라마 영상을 재생하는 데모를 체험 할 수 있었다.

현재 시제품은 α판이며 위치에서 헤드 트래킹 기능이 아니라 각각 눈에 맞춘 4K 영상 뷰어 상태이다.

 

단지, 재생 영상은 확실히 한쪽 당 4K수준의 초고 해상도 느낌이었다.

화소 그레인이 거의 없이 객체의 윤곽에 울퉁불퉁함이나 초점이 맞지 않는 느낌이 없다.

"미래 VR HMD가 이런 해상도였으면 좋겠다"라는 미래상 같은 것을 실감 할 수 있었다.

 

화각은 수평 180, 수직 170도지만, 시야의 바깥쪽의 보이는 부분의 품질이 떨어질 것이 걱정되었다.

게다가 중앙과 외부 사이에 명확한 경계선(구분)이 보여지고 있다.

담당자에 따르면 "이것은 광학 설계를 고안하여 은폐 할 수 있다"고 말했지만,

처음에 소개 한 파나소닉의 광 시야각 VR HMD도시야 외각에 비슷한 위화감이 있었기 때문에

어쩌면 이것은 광 시야각 VR HMD에 공통되는 과제일지도 모른다.

IDEALENS M8K 가격과 출시시기등은 미정이지만, 앞의 담당자는 이번 전시에서 방문자의 반응을 보고,

사양의 개선과 개발의 방향성을 결정하고싶다고 말했다.

 

VR HMD의 고해상도화에 밝은 미래가 보이기 시작했다

aueki가 리뷰한 Pimax 4K VR을 개발 한 Pimax Technology도 출전하고 Pimax 4K VR 방문자에게 개방하고 있던

차세대 기"Pimax 8K VR "시제품 전시를 하고 있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필자가 부스를 방문했을 때는 Pimax 8K VR의 모습을 찾지 못하고 담당자에게 물어 봤더니

"TV 프로그램 촬영을 위해 나가있어 오늘은 더이상 돌아오지 않는다"고 했다.

어쩔수 없이 Pimax 4K VR을 체험했지만, IDEALENS M8K에 비해 비록 뒤떨어지지만,

RiftVive보다 해상도가 높은 것은 실감 할 수 있었다. RiftVive의 한 화면 당 해상도는

1080 × 1200 픽셀 이지만 Pimax 4K VR은 한쪽 당 1920 × 2160 픽셀이므로

해상도가 1.6배 가 되는 계산이지만, 확실히 실제 느낌도 "그런 느낌"이었다.

 

NVIDIAGeForce GTX 1080Ti, AMDRadeon RX Vega 발표등 GPU의 성능은 향상된 것 같고,

또한 1월에는 8K, 120Hz 출력 대응의 HDMI 2.1도 발표된다.

고해상도 영상패널에 대한 높은 프레임 속도 전송에 밝은 미래가 보이며

앞으로도 VR HMD의 고해상도화는 활기를 보여줄 것으로 매우 기대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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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 주저리

신용산에서 자취를 하던 시절

매번 고향에 내려가기 위해 서울역으로 갔었어야 했다.

남들이 보면 배부른 소리 였지만

바로 옆에 있는 용산역을 두고 서울역에 가야하는 귀찮음 때문에

'왜 용산에 안서는거냐!'

...했었다.

그리고 올라올땐 새벽 3시에 도착하는 용산행 기차위해

저녁 늦은 무궁화호를 타고 집에 도착하자마자 뻗고 부랴부랴 출근하던 때가 있었다.


그런데 이제!

드디어 생겼다! 우왕~!

호남선 경부선 24회씩!


이건 호남선



이건 경부선

이정도면 일단 만족이다!

KTX라 부담이 되지만 생긴게 어디랴

명절 예매는 어떨까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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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N의 스위치 리뷰입니다.

(의역이 포함되어있습니다.)


Nintendo SwitchNASA 우주선과 다르지 않습니다.

NASA 우주선의 거의 모든 부분이 이중 또는 삼중의 임무를 수행하도록 특별 설계되었습니다.

시스템의 모듈 식 디자인은 기존 홈 콘솔, 휴대용 시스템 및 무선 컨트롤러가 있는

독립 실행 형 터치 스크린 태블릿으로 작동해야 함을 의미합니다.

사용하기 쉽고 이해하기 쉽도록 하드웨어를 가져 오는 것은 공학적인 기적 일 것이며,

닌텐도는 어떤 점에서 가까워졌지만 다른 것들에는 멀어졌습니다.

전체적으로, 스위치는 매력적이고 강력한 가정용 게임기가 되기 위해 애쓰는

매력적이고 파워풀한 휴대용 게임 시스템입니다.

 

스위치에 대해 저를 처음봤을 때 그 룩 앤 필의 전반적인 품질이 있습니다.

네온 블루와 레드 세트 또는 더 미묘한 그레이 한쌍에 상관없이 Joy-Con 컨트롤러가 포함 된

두 개의 멋진 무광택 마무리는 거의 비단처럼 느껴지고 만져보라고 합니다.

PlayStation 4, Xbox One 또는 Wii U 옆에 콘솔을 놓으면 중앙의 타블렛인 콘솔은

거의 놀라 울 정도로 작고 얇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금속 구조로 되어 있어서 견고하고 상당한 무게가 있습니다.

동시에 조이 콘 (Joy-Con)이 부착 된 상태로 여전히 1파운드(500g) 미만이라

장기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독 및 그립

스위치의 독와 Joy-Con 그립이 핸드 헬드가 가정용 콘솔처럼 보일 수 있게 해주는 2가지 입니다.

독 자체는 베어본 (barebones)입니다.

그것은 본질적으로 HDMI USB연결 / 충전기의 조합입니다.

그것은 분명히 광고대로 작동합니다 : 도크 위에 태블릿을 삽입한지 몇 초 만에 화면이 TV로 전송되고

Joy-Con을 분리 (또는 별도로 구매 한 Pro 컨트롤러를 동기화) 한 후에 플레이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포터블 모드로 다시 전환하는 것은 매끄럽습니다. 단지 스위치를 들어올리는 것이 확실히 인상적입니다.

실제로 게임을 시작하고 실행하는 시간조차도 놀라울 정도로 짧으며

슬립모드에서 다시 시작하는 것은 순식간에 이뤄집니다.

 

조이콘그립은 스위치의 콘솔로 전환 후 왼쪽 및 오른쪽 Joy-Con을 결합하여

NintendoSuperNintendo 이후로 만든 가장 전통적인 컨트롤러처럼 느껴지도록 만듭니다.

이 구성은 곧 SonyDual Shock 4를 능가 할 수는 없지만,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편안하고 기능적입니다.

작은 버튼은 충분하고 쉽게 눌러지지만 전통적인 D 패드 또는 풀사이즈의 아날로그 트리거가 없기 때문에

특정 유형의 게임에서 단점이 있습니다.

- 버튼 (Select 또는 Back을 생각하십시오)은 매우 이상하게 배치되어 있습니다.

너무 작고 왼쪽의 아날로그 스틱에 가깝기 때문에 스틱을 건드리지 않고 버튼을 누르기 쉽지 않습니다.


아날로그 스틱에 대해서 말하자면, 충분히 잘 작동하지만, 짧은 높이 때문에

경쟁사의 컨트롤러에 비해 동작 범위가 현저히 제한됩니다.

이 작은 단조로움에 적응하기는 쉽지만 조이 콘은 여타 훌륭한 컨트롤러와 같은 정도로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립의 다른 단점은 그립에 결합되어있는 동안 조이 콘을 충전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것입니다.

만약 닌텐도가 주장한 것 처럼 20 시간이 지나면 충전이 다되었지만 아직 성공적으로 실행하지 못했습니다.

충전하려면 태블릿에 다시 부착해야하거나 $30 조이 콘 충전 그립을 구입해야 합니다.


조이 콘

외관상으로는, Joy-ConNintendo가 조금더 신경쓰지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Joy-Con을 분리한 상태로 가지고 놀 때 상대적으로 자주 싱크가 끊어짐을 겪은 유일한 사람이 아닙니다.

몇 초 후 다시 연결될 때까지 입력이 일시적으로 되지 않습니다.

나는 젤다의 전설 : 야생의 숨결 - 링크가 이런 식으로 몇 가지 무의미한 죽음으로 사망했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1-2 번 스위치에서는 당신이 조이콘을 손으로 가리는 몇 가지 미니 게임이 있습니다.

것은 잠재적으로 신호를 방해합니다.

 

조이 콘 그립이 스위치 콘솔에서 불과 10 피트(3m) 떨어진 곳에서 놀고 있기 때문에

제대로 연결을 유지하기 위해 침대로 갈수가 없었습니다.

거리가 하나의 요인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Joy-Con을 하드웨어에 직접 꽂아서 포터블모드로

시스템을 사용할 때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사실, 여러 가지 이유로, 이것이(포터블모드) 내가 선호하는 방법이 되었습니다 (나중에 더 많이).


Joy-Con 컨트롤러에는 창조적인 개발자가 잘 활용할 수 있는 멋진 기능이 추가되어 있습니다.

이 모션 추적 가속도계는 고도로 정확하고 응답성이 뛰어나므로 1-2 번 스위치와 같은 게임에서

느리게 회전하여 픽업 잠금 장치와 같은 정밀한 동작을 수행합니다.

그리고 Ball Count 미니 게임은 NintendoHD Rumble이라고 부르는 것의 신봉자로 만들었습니다.

실제로는 조이 콘 (Joy-Con) 내에서 무게과 동작을 인지 하는 관절식 햅틱 피드백 형식입니다.

오른쪽에는 흥미로운 방식으로 사용될 수 있는 적외선 센서와

이미 잘 사용되고 있는 amiibo 스캐닝 용 NFC 판독기가 있습니다.

 

이 글을 쓰는 시점에서 Nintendo는 공식적으로 내부사양을 공식적으로 확인하지는 못했지만

Nvidia Tegra X1 칩셋의 사용자 정의 버전이 스위치에 적용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모바일 표준의 강점이지만 3 년 전의 PS4 Xbox One과 확실하게 경쟁하기 위해 필요한 힘은 부족합니다.

실제로 사양에 기반하여 4년된 Wii U보다 업그레이드가 얼마나 되었는지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4GB의 스위치는 이전 제품 (PS48GB 중 절반)RAM을 두 배로 늘렸지만 GPU CPU 클럭 속도면에서

놀라 울 정도로 가까운 수치이며 스위치의 장점은 아닙니다.

스위치의 런칭 게임은 이런 문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젤다의 전설 : 스위치와 4년이 된 Wii U를 위해 동시에 개발 된 야생의 숨결은 드물게

TV 모드에서 초당 30 프레임까지 진행되는 경우가 거의 없었습니다.

한 번에 많은 파티클 또는 물리학 물체가 화면에 나타날 때.

이러한 성능 문제에서 안티엘리어싱의 부족에도 불구하고 고생하고 있어

시스템의 장기적인 능력 또는 돈을 많이 들인 AAA게임에 대한 전망이 좋은 편은 아닙니다.

이런 성능 문제는 젤다가 화려한 고해상도 텍스처를 자랑한다면 다소 이해할 수 있지만 실제로 그렇지 않습니다.

엄청나게 넓어지는 오픈 월드에도 불구하고, 젤다는 13.4GB 크기의 작은 파일에 저장되어 있으며,

1080p 크기의 큰 화면에는 많은 텍스처가 압축되어 있다는 것이 분명합니다.

그것이 더 큰 게임 카트릿지로 인해 Nintendo가 제조가격이 비싸거나 제한된 RAM의 결과라고 확신 할 수는 없지만

그 원인에 관계없이 증상은 눈에 띄게 나타납니다. Zelda의 경우 아트 스타일때문에 잘 보이지 않지만

잠재적 인 멀티 플랫폼 포트의 경우 특히 우려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문제는 포터블모드에서 플레이할 때 상당히 완화됩니다.

Wild Breath의 경우 스위치는 TV 모드의 900p 대신 포터블모드에서 720p로 렌더링되므로 도킹되지 않은 경우

스위치의 GPU 속도가 전력을 절약하기 위해 상당히 클럭다운 됨에도 불구하고 프레임 속도가 훨씬 일정합니다.

압축 된 텍스처와 앤티 앨리어싱이 부족하여 작은 화면에서도 큰 영향을 받지 않으며

Joy-Con 동기화 문제가 없었기 때문에 전반적인 최상의 경험을 원했을 때 포터블모드로 전환되었습니다.

콘솔과 포터블간의 경계선이 흐려지기 시작한 부분에서 닌텐도의 새로운 플랫폼이 가장 빛나는 곳입니다.

스위치를 켜서 배낭에서 던지거나 그냥 옆방으로 가져가며 TV를 포기하거나 일을 하면서 여행하는 것이

더 이상 게임을 방해하지 않습니다.

이 스위치는 두 가지 요구 사항을 모두 신속하게 충족시킬 수 있도록 변형되었습니다.

특히 별도 판매되는 Pro Controller를 연결하여 사용할 준비가 된 경우

Joy-Con 그립을 조립하거나 분해하는 단계를 건너 뛸 수 있습니다.

콘솔을 독에 떨어 뜨린 후 TV에 화면을 출력하는데 불과 몇 초만 소요됩니다.


나는 밤에 내가 거실에 있었을 때 아침 기차에서 똑같은 젤다를 플레이하는 미소지었던 경험을 가지고 있었고,

나는 그것이 오래 된 경험이라고 상상할 수 없습니다.

Vita와 교차 구매 및 교차 저장하는 PS4 게임에 대해서는 이미 흥분하였지만

스위치 게임은 기본적으로 소규모 인디 게임이 아닌 모든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거실에서 포터블모드로 젤다를 플레이하는 동안 나는 조이 콘을 분리하고 내 커피 테이블에 스크린을 올려서

내 여자 친구와 함께 스니퍼 클립을 플레이하기로 결정했습니다.

1시간정도 후에 우리는 다른 방으로 이동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거기서 우리는 차질없이 TV에서 계속 놀았습니다.

이것은 스위치 개념의 진정한 약속이며 이런 쓰임이 생기면 몇몇 문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진정으로 강력한 하드웨어가 될 수 있습니다.


가정용 콘솔로서의 파워가 의심스럽지만, 스위치는 포터블게임 표준에 있어서는 괴물과 같습니다.

Vita 3DS와는 완전히 다른 수준입니다.

하드웨어적으로 5년 더 새것으로 기대되는 것보다 더 많은 가치가 있습니다.

스위치는 다른 모바일 장치가 아직 관리하지 않은 강력한 전력, 저렴한 가격 및 상대적 이식성을 제공하며,

이 부분을 공유하는 다른 장치에는 젤다와 같은 게임이 없습니다.

그 균형은 시스템의 가장 인상적인 부분입니다.


그렇지만 스위치를 전통적인 포터블게임기로 취급하려고 할 때 문제가 되는 타협점이 있습니다.

두 조이 콘이 측면에 도킹되어 있기 때문에 스위치는 너무 커 포켓의 가장 깊은 부분에 모두 들어갈 수 없으므로

3DS, DS 또는 심지어 예전 GameBoy와 같은 방식으로 휴대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것의 건전지 크기에도 불구하고, 2시간동안 젤다를 플레이하며 놀라운 속도로 전력을 소모합니다.

나는 화면 밝기를 줄임으로써 3 시간 가까이를 쥐어 짜낼 수 있었지만,

긴 드라이브나 비행에서 (특히 낮에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Snipperclips : Cut it Out, Together와 같은 그래픽이 적은 게임에서 더 나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나는 평균 이상의 화면 밝기로 변화시키고 5 시간을 플레이했습니다. 


스위치의 의심스러운 내부 및 제어 문제로 인해 콘솔처럼 사용하지 못하게 되더라도

TV에 연결될 때 많은 불편함을 겪습니다. 가장 눈에 띈 것은 게임 카드 슬롯, 헤드폰 잭,

헤드폰 볼륨 조절기 및 전원 버튼이 모두 시스템의 맨 위에 있기 때문에도킹하는 동안

시스템을 옆으로 눕힐 수있는 방법이 없다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처럼, 콘솔을 선반이 있는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에 두면 편리하게 둘 수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슬프게도, 이것은 제가 만난 유일한 실용적인 좌절에서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프리미엄 무선 헤드폰을 사용하려면 스위치에 포트가 없기 때문에 할 수 없습니다.

이더넷 포트가 없기 때문에 USB 이더넷 어댑터를 구입하지 않으면 802.11ac을 통해 무선 인터넷 연결을 사용해야 합니다.

독에는 어댑터 및 기타 액세서리를 연결할 수있는 3 개의 표준 USB 포트가 있지만

스위치 자체는 태블릿 하단의 단일 USB-C 포트를 도킹 및 충전하므로 다른 케이블이 필요합니다.

 

아마도 가장 큰 문제는 스토리지가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7GB 32GB만이 운영 체제에서 영구적으로 사용되므로

SD 카드를 구입하지 않으면 라이브러리로 디지털화 할 수 없습니다.

다가오는 드래곤퀘스트히어로즈 (Drag Quest Heroes)가 스위치의 전체 내부 저장 장치와 같은 크기이기 때문에

Nintendo가 적어도 더 우수한 저장 용량을 갖춘 시스템을 위한 옵션을 제공하지 않았다는 것은 놀랍습니다.

 

UI에 관해서는, 그것은 깔끔하고 부드럽지만 어떤 식으로도 뛰어난 것은 아닙니다.

불행히도 현재로서는 비디오 스트리밍이나 인터넷 브라우징과 관련하여 추가 기능이 없으며

가상 콘솔이 시작될 때도 아무런 언급이 없습니다.

저장 데이터 관리 옵션이 없기 때문에 실제로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모든 저장은 물리적으로 또는 Nintendo의 베어본 온라인 서비스를 통해 전송할 수 있는 방식으로

하드웨어에 얽혀 있습니다.

 

친구 코드는 여전히 문제입니다. 닌텐도의 플랫폼에서와 마찬가지로 성가신 오래된 물건입니다.

어떤 종류의 음성 채팅도 없으며, 가을에는 스위치 자체가 아니라

휴대전화 및 태블릿용 앱을 통해서만 지원할 것입니다.

이 중 일부는 미래에 변경 될 수 있지만 그 전까지는 스위치가 경쟁사와 마찬가지로 모든 일을 수행하는

홈 엔터테인먼트 역할을 수행 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작은 누락과 문제로 인해 스위치를 어떤 방식으로 사용해도 스위치가 이상적이지 않다고 느끼게 됩니다.

그러나 Joy-Con 동기화 문제는 제쳐두고 차 안에서 또는 침대에서 다른 사람이 TV를 사용하는 동안

자신의 개인 화면에서 젤다를 즐기는 경우 이 물건을 우러러 보기 쉽습니다.

 

결론

스위치의 카멜레온 스타일의 홈 콘솔, 포터블 및 모바일 파티 게임기 사이에서 전환 할 수 있는 능력은

개별적인 단점을 차치하고 높게 평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이동 중에도 엄청난 그래픽과 멋진 화면을 갖춘 강력한 하드웨어입니다.

콘솔로서 모든 경쟁사가 제공하는 기본적인 기능과 편의성이 부족하고 신뢰성이 떨어지며 부족함이 있습니다.

스위치는 멋지게 만들어 졌으며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되도록 독창적으로 설계되었지만

궁극적으로 스위치는 타협없이는 할 수 있는 많은 일들 중 어떤 것도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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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던 중. 새로생긴 쭈꾸미가게를 발견하고 집에 와 쭈꾸미 노래를 불렀습니다.

해달란 소리죠 :0

마침 쭈꾸미가 제철이라기에 마눌님이 1kg정도 사왔습니다.

알이가득 찬 생 쭈꾸미네요 :)


크기가...;; 작은 문어수준...;;

생각했던 쭈꾸미는 아담하고 한입에 쏙들어가는 느낌이었는데

이건 한입에 넣다가 기도가 막힐 수준이네요 ㄷㄷ

일단 재료를 준비 합니다.

양파, 파, 당근, 고추, 고추장, 고춧가루, 매실액, 생강, 마늘을 셋팅합니다.

각자 기호가 있으니 취향껏 바뀌겠죠? ㅎㅎ

식용유에 파와 양파를 가볍게 볶아 주고

쭈꾸미를 준비 합시다. 일단 깨끗하게 다듬어야죠.

쭈꾸미는 식용유 밀가루를 넣고 박박 문지릅니다.

밀가루로 손질해야 빨판에 붙은 이물질 등 전부 정리가 되죠.

원래 원했던 건 쭈꾸미 볶음 이었습니다만...

가게에서 생 쭈꾸미는 볶음보다 데쳐서 소금장에 먹는게 더 꿀맛.

...라고 팁을 준 관계로 반을 나눠 삶기로 했습니다.

다시봐도 거의 문어 수준 사이즈네요 ㄷㄷ

양념을 만듭시다!

고춧가루  + 참깨 + 간장 + 매실액 + 생강즙이 없어 으깬 생강을 넣고

적당히 깊이가 있는 후라이팬에 담아줍니다.

깻잎 성애자라 일단 듬뿍!

그리고 보글보글 yo!

쭈꾸미는 이미 데쳐둔 상태라 너무 오래 끓이면 질겨 집니다.

양념을 적당히 스며들게 만든다 라는 생각으로 가볍게 볶습니다.

그리하여 완성된 쭈꾸미 볶음.

대략 2만원돈에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건 역시

집에서 해먹는 방법 뿐이죠 ㅜㅜ

그리고 데친 쭈꾸미.

추가로 소금장.

소금 + 참기름 + 깨 그리고 깻잎깻잎깻잎!

근데 실제로 볶음보다 데친 쭈꾸미가 더 맛있었다는 놀라운 사실!

고생할 의미가 없을정도로 식감도 좋고 맛이 좋아요!

강추입니다!


이것으로 모든게 끝이라고 생각하겠지만

다음이 있죠 :)

쭈꾸미만 골라먹고 남은 이것!

2차 시작합니다.

데우면서 밥과 잘게 썰어둔 깍두기를 탈탈.

깍두기를 물에 행궈 강한 소금기를 조금 덜어냈습니다.

그리고 참기름을 넣었죠.

적당히 볶으며 김을 손으로 투하!

이것으로 END!

가 아닌

볶음밥의 꽃!

치즈를 탈탈탈!!! 기승전치즈!

짠!

치즈는 밥의 온기로 자연스럽게 녹으니

오랫동안 볶지 않아도 됩니다~ :)

결국 쭈꾸미 볶음은 이 볶음 밥이 진리죠 ㅜㅜ

배가 불러도 끝없이 들어가는 마법의 한끼!

오늘도 부지런히 포동포동해져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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